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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줘도 절대 안 타”… 200억 자산가가 10년째 고집한 ‘SUV’
연예계에서 ‘롱런’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방송인 신동엽이 10년 넘게 한 종류의 차량만 고집하고 있어 화제다. 수백억 원대의 자산가로 알려진 그가 화려한 슈퍼카나 최고급 세단 대신 투박하면서도 웅장한 미국형 SUV를 선택한 배경에 대중의 관심이 쏠린다.
방송 경력 30년을 훌쩍 넘긴 신동엽은 예능 프로그램부터 유튜브 채널 ‘짠한형’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눈코 뜰 새 없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업계 추산 2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자동차 선택 기준은 ‘과시’가 아닌 철저한 ‘실용’과 ‘휴식’에 맞춰져 있다.
화려함 버리고 내실 다진 선택
일반적으로 고소득 연예인들이 자신의 성공을 증명하기 위해 람보르기니나 페라리 같은 고성능 슈퍼카를 수집하는 것과는 대조적인 행보다. 신동엽은 과거 한 방송에서 “젊었을 때는 좋은 차 욕심이 있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나에게 편안함을 주는 차가 최고”라는 지론을 밝힌 바 있다.
신동엽에게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다. 하루에도 여러 개의 녹화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그에게 차량은 대기실이자 침실이며,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집무실이다. 좁고 불편한 스포츠카 시트에서는 얻을 수 없는 안락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