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
장신영, 침묵 깨고 가족 지키기 나서... “강경준과 이혼 NO, 아이들 위해 함께 살 것”
배우 장신영이 8개월간의 침묵을 깨고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최근 남편 강경준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히고 가족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장신영은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며 강경준과의 이혼설을 일축했습니다. 또한, “남편을 향한 지나친 비난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하며 가족을 보호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녀는 “아이들이 가장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며 깊은 미안함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깨달은 바가 크다며, 앞으로는 더욱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장신영의 용기 있는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족을 지키려는 그녀의 모습은 진정한 어머니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장신영-강경준 가족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길 응원합니다. 이하 장신영 전문
안녕하세요..장신영입니다..그동안 다들 건강히 잘지내셨죠?! 오랜만에 안부 전하는데 좋지 않은 소식 후에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편치 않네요…우선 그동안 저희 가족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그보다 앞서 이 일로 피해를 보신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