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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억 물어내나’ 김수현의 몰락, 드라마·광고계→팬 100만명 손절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 교제 의혹으로 사면초가에 몰리고 있다.
고(故) 김새론 유족이 오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성년 당시 김수현과의 교제를 입증할 증거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김수현은 광고계, 방송가, 팬미팅 일정까지 연이어 타격을 입으며 데뷔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는 “김수현과 김새론이 2015년 11월부터 2021년까지 교제했다는 고인의 주장을 뒷받침할 사진, 문자, 편지 등의 증거를 공개하겠다”며, 유족을 둘러싼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도 밝힐 것이라고 했다. 김수현 측은 처음에는 교제를 전면 부인했으나, 사진과 편지 등 증거가 공개되자 “성인 이후인 2019년부터 1년간 교제한 것”이라며 입장을 번복했다. 김수현의 이미지 타격은 광고계부터 시작됐다. 프라다, 신한은행, 홈플러스 등 김수현을 모델로 기용했던 다수 브랜드가 계약 해지 또는 재계약 포기를 결정했고, 광고 위약금은 최대 2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MBC 예능 ‘굿데이’ 역시 김수현 출연분 통편집을 결정했고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 예정이었던 드라마 ‘넉오프’는 공개가 무기한 연기됐다.
주연 배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