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산속에서 자고 수목원까지 걷는다”…정선 숲속 숙소 평일 4만원
산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이튿날 숲길을 걷는 일정은 숙박비와 이동 동선이 부담이 되기 쉽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석병산 자락에는 숙박시설과 산림 체험, 공립수목원 관람을 한데 묶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숙소는 백두대간 생태수목원 본원이 아니라 약 3km 떨어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안에 자리한다. 해발 700m 숲에서 쉬면서 수목원까지 둘러보는 체류형 여행의 구체적인 선택지는 객실 규모와 계절별 요금에서 갈린다. 객실 규모별 숙박 요금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숙박시설은 12동 36실이며, 하루 최대 208명이 이용할 수 있다. 20㎡ 원룸은 4인 기준으로 비수기 평일 4만원, 주말·공휴일 5만원, 7~8월 성수기 6만원이다.
26㎡ 원룸은 6인 기준이며 평일 5만원, 주말·공휴일 6만원, 성수기 7만원이다. 41㎡ 분리형 객실은 기본 6명에서 최대 8명까지 머물 수 있고, 태백산·함백산·오대산 등 산 이름을 붙인 39㎡ 객실과 함께 평일 7만원, 주말·공휴일 9만원, 성수기 11만원으로 운영된다.
객실은 층과 크기에 따라 잣나무·분비나무·가문비나무, 전나무·갈참나무 등 나무 이름으로 구분된다. 가족 인원과 방문 시기를 정한 뒤 객실 유형을 비교하면 숙박비 차이를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