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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만에 완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중고가 ‘1000만원’ 난리 났다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3차 판매에서도 또다시 ‘완판’ 기록을 세우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1·2차에 이어 이번에도 불과 1~2분 만에 물량이 소진되며 사실상 ‘한정판 스마트폰’으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초고가임에도 품귀 현상이 이어지면서 중고거래 가격 급등 등 과열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삼성닷컴 판매 개시 직후 1~2분 만에 완판
삼성전자는 6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 3차 판매를 진행했다. 하지만 판매 개시와 동시에 준비된 수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구매 창구가 순식간에 닫혔다. 삼성닷컴에서는 ‘구매하기’ 버튼이 1분여 만에 비활성화됐고, 매장 픽업 서비스 역시 2분이 채 지나지 않아 종료됐다. 일부 매장에서는 개점 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되며 ‘오픈런’ 현상도 반복됐다.
삼성전자가 정확한 판매 물량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세 차례 판매 모두 수백 대 수준의 제한적 물량이 공급된 것으로 보고 있다. 판매 개시 수분 내 매진이 반복되면서 희소성이 더욱 부각되는 상황이다.
지난달 12일 정식 출시 당시에도 초도 물량은 몇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