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입장료 0원인데 1100평 규모, 문경 미로공원 가보니 ‘이게 왜 공짜?’
가족 나들이 한번 나서려면 입장료와 주차비 걱정부터 앞선다. 그런데 경북 문경에 이런 상식을 뒤집는 공간이 등장했다. 핵심은 세 가지, ‘무료 입장료’와 ‘1100평 규모’, 그리고 ‘4가지 테마’다. 이 독특한 조합 덕분에 주말이면 주머니 가벼운 가족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수려한 자연 속에서 별도 요금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소식이 퍼지면서다.
1100평 규모를 무료로 개방한 배경 보통 이 정도 규모의 테마 공원은 당연히 입장료를 받는다. 하지만 문경새재 미로공원은 방문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과감히 전면 무료화를 선택했다. 문경새재 도립공원 인근에 자리 잡아 연계 관광에도 유리하다. 전체 부지는 3,586㎡, 약 1,100평에 달하는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이 넓은 초록빛 공원을 아무런 비용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셈이다.
4가지 테마, 길 찾는 재미가 다르다 단순히 넓기만 한 공원이 아니다. 이곳의 핵심은 4가지 테마로 꾸며진 독창적인 미로 코스다. 도자기미로, 연인미로, 돌미로, 생태미로가 각각 다른 소재와 구조로 설계돼 길을 찾는 재미를 더한다. 각 구역은 저마다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골목마다 아기자기한 포토존이 숨어있다. 어디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