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고속도로에선 아직 디젤?” 16.4km/L 기록한 BMW 320d
전기차와 하이브리드가 신차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했지만, 장거리 운전자에게 디젤 세단은 여전히 비교 대상에 남아 있다. 주행거리가 길수록 연료 효율과 고속도로 주행 감각이 구매 판단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BMW 320d LCI 2는 2.0리터 디젤 엔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한 모델이다. 고속도로 연비와 오너 주행 평가가 눈에 띄지만, 6천만원대 가격과 실내 공간도 함께 살펴야 한다.
디젤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구성
BMW 320d LCI 2의 복합연비는 14.6km/L다. 도심에서는 13.5km/L, 고속도로에서는 16.4km/L로 제시됐다. 2.0리터 터보 디젤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 구성이다.
48V 시스템은 전기모터만으로 주행하는 풀 하이브리드와는 다르다. 따라서 짧은 거리의 시내 주행이 대부분인 경우에는 고속도로 수치만으로 효율을 판단하기 어렵다. 지방 출장이나 장거리 이동이 잦다면 고속도로 주행 비중을 기준으로 실제 연료비를 따져볼 만하다.
고속도로 연비와 주행 평가
2026년 10월 기준 오너 종합평점은 9.2점이며, 항목별로는 주행이 9.7점으로 가장 높았다. 디자인은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