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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출신도 있다” 박진영, 72분 영상으로 직접 밝힌 종교모임 속사정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자신을 둘러싼 종교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1시간이 넘는 영상을 공개하며 자신의 종교 모임 ‘첫열매들’의 교리와 배경을 상세히 설명한 것이다.
그는 영상에서 ‘신천지 출신’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확실한 족보’가 있다고 주장했다. 오랜 기간 이어진 세간의 궁금증에 그가 직접 내놓은 답변의 세부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신천지 출신 있지만 신천지는 아니다
박진영은 지난 19일 공개된 영상에서 “우리 교회에는 천주교, 장로교, 침례교, 신천지 출신이 모두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신천지 출신이 있다는 사실이 곧 ‘첫열매들’이 신천지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과거 통일교에서 나온 음료를 좋아했지만 그렇다고 내가 통일교인은 아니다”라는 비유를 들었다. 특정 배경을 가진 구성원의 존재가 공동체 전체의 정체성을 규정할 수는 없다는 주장이다.
JYP가 교파 구분 기준으로 내세운 영생
교파를 구분하는 기준으로 박진영이 제시한 것은 ‘영생’에 대한 교리다. 영생을 어떻게 얻고, 또 얻은 영생을 잃을 수 있는지에 대한 가르침이 각 교파를 나누는 핵심이라는 것이다.
그는 ‘첫열매들’에 대해 “영생을 회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