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슈
심으뜸, 파란 비키니...“”몸매 뭐야 글래머 요정이냐고“
스포츠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심으뜸이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심으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남편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심으뜸은 “‘행복이 별건가요’ 스토리를 너무 많이들 좋아해 주셔서 6주년 기념일을 맞아 조각조각 행복의 순간들을 올려봅니다. 콜로라도 여행 중 기록해 둔 핸드폰 앨범을 들여다보니 제가 제일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순간은 남편과 함께 있을 때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보자”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콜로라도의 자연을 배경으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탄탄한 바디라인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구릿빛 피부가 돋보이는 그녀의 비키니 자태는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심으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 뭐야, 글래머 요정이냐고”, “내 워너비 몸매”, “언니 너무 멋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완벽한 몸매와 행복한 일상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