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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 차지 될까봐…” 반대하던 마이큐, 마음 돌린 사진 한 장
방송인 김나영이 ‘셋째가 생겼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영이네 이제는 다섯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두 아들에 이어 새로 맞이한 가족은 유기견이었다. 이로써 김나영은 남편 마이큐, 두 아들 신우·이준 군과 함께 다섯 식구가 됐다.
하지만 새 가족을 맞이하기까지 남편 마이큐의 반대와 오랜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남편 마이큐가 입양을 반대했던 이유
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기견 입양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두 아들은 몇 년 전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뜻을 꾸준히 내비쳤다.
처음에는 남편 마이큐가 입양에 선뜻 동의하지 못했다. 김나영은 “(마이큐가) 강아지가 오면 결국 다 자기 차지가 될 거라는 걸 직감적으로 느꼈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고민이었다.
사진 한 장이 모든 것을 바꿨다
망설이던 상황이 바뀐 것은 마이큐가 먼저 유기견 사진 한 장을 보내오면서부터다. 해당 강아지는 동물을 과도하게 사육하는 이른바 ‘애니멀 호더’의 집에서 구조돼 보호소에 머물고 있었다.
마이큐는 “이름도 없었고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