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여기가 한국 맞아?” 올여름 가장 핫한 호텔 나이트풀 5곳
낮에는 폭염 때문에 밖에 나가기 부담스럽지만, 해가 지면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수영장 위로 조명이 켜지고, DJ의 음악이 울려 퍼지며 칵테일 잔이 부딪히는 소리가 여름밤을 채운다. 최근 호텔들은 단순히 수영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야간 공연과 미식, 루프톱 분위기를 결합한 ‘나이트풀’ 콘텐츠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서울 도심부터 인천 영종도까지, 올여름 특별한 밤을 보내고 싶다면 주목할 만한 호텔들을 소개한다.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국내 대표 풀파티 ‘오아시스’
서울 남산 자락에 자리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나이트풀 명소 가운데 하나다.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The Oasis)’에서는 여름 시즌을 맞아 야간 운영과 함께 ‘더 오아시스 풀 파티(The Oasis Pool Party)’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에는 유명 DJ와 아티스트 공연이 이어지고,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져 마치 해외 비치클럽을 찾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카바나와 선베드, 프리미엄 샴페인 및 칵테일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커플은 물론 친구들과 특별한 여름밤을 보내기에도 좋다.
도심 한복판이지만 울창한 남산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리조트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