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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갈 때 됐나 했더니”…일부 신차 냉각수 첫 교체 20만km·10년
정비소에서 냉각수를 바꾸라는 말을 들으면 주행거리부터 확인하기 쉽다. 과거에는 4만km 안팎을 교체 시점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량 연식과 냉각수 종류에 따라 기준은 크게 달라진다.
일부 최신 현대차·기아는 최초 교체 시점이 10년 또는 20만km로 안내된다. 그렇다고 모든 차가 같은 간격으로 버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냉각수 규격과 사용 기간, 주행거리 기준을 함께 살펴야 하는 상황이다.
차종과 냉각수 규격별 기준
예전 차량에 쓰인 IAT 방식 냉각수는 일반적으로 2년 또는 약 4만8000km마다 교체하는 기준이 알려져 있다. 반면 장수명 OAT·HOAT 제품은 제조사와 규격에 따라 5년 또는 24만km 수준까지 사용하도록 안내되기도 한다.
최근 일부 현대차·기아 차량은 최초 교체 기준을 10년 또는 20만km로 둔다. 이 기준을 적용하는 차도 최초 교체 이후에는 2년 또는 4만km마다 교체하도록 안내한다. 첫 교체와 이후 교체 간격이 다른 셈이다.
실제 주기는 차종뿐 아니라 연식, 엔진과 냉각회로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기간과 주행거리 중 먼저 도래한 시점을 적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정비소 권고를 받았다면 취급설명서의 해당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