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비싼 소고기 대신 드세요”… 60대 부모님 허벅지 근육 채우는 의외의 음식
60대에 접어들면 체중 변화가 없어도 허벅지나 종아리 근육이 눈에 띄게 줄어들기도 한다. 나이가 들수록 같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해도 근육으로 합성되는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활동량과 식사량마저 줄기 쉬운 시기라 관리가 필요하다.
근육 감소를 막으려면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꾸준한 운동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매 끼니 소고기나 생선 같은 동물성 단백질을 챙기는 일은 생각보다 번거롭고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때 간편한 대안으로 주목받는 식품이 있다.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고, 식사와 식사 사이 부족한 영양을 채우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고기 대신 견과류 한 줌이 대안 되는 이유 매번 고기나 생선을 챙기기 어렵다면 견과류가 좋은 선택지다. 견과류는 작은 크기와 달리 단백질, 불포화지방, 열량이 밀집된 식품이다. 특히 피스타치오는 100g당 약 20g의 단백질을 함유한다.
일반적인 1회 섭취량인 30g 정도를 먹으면 약 5~6g의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아침을 간단히 먹거나 점심을 국수로 해결한 날, 간식으로 과자나 떡 대신 견과류 한 줌을 먹으면 부족한 단백질과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
물론 견과류를 소고기와 동일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보기는 어렵다.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