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속이 편안해졌어요’ 믹스커피 대신 마셨더니… 몸속 염증에 나타난 변화
아침마다 습관처럼 믹스커피를 타 마시는 이들이 많다. 달콤한 맛으로 잠을 깨우지만, 이런 음료에 포함된 설탕은 몸속 염증 관리 측면에선 부담이 될 수 있다.
만성 염증은 뚜렷한 증상 없이 조용히 진행되다 건강을 해친다. 식습관, 스트레스, 수면 부족 같은 일상이 염증 수치를 높이는 요인이다.
이런 상황에서 매일 마시는 음료 하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 핵심은 설탕 섭취를 줄이고 항산화 성분을 보충하는 데 있다.
믹스커피 대신 말차가 주목받는 이유 믹스커피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은 바로 말차다. 말차는 찻잎을 곱게 갈아 가루째 물이나 우유에 타 마시는 음료다. 잎을 우려내는 일반 녹차와 달리 찻잎의 영양 성분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특히 주목할 성분은 카테킨과 같은 폴리페놀이다. 이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으로, 체내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물론 말차 한 잔이 몸속 모든 염증을 없애는 ‘해독제’는 아니다. 하지만 첨가당이 많은 음료를 무가당 말차로 바꾸는 습관은 분명 의미 있는 시작이다. 만약 당신이 하루 2~3잔의 믹스커피를 마신다면, 그중 한 잔만이라도 바꿔보는 것을 권한다.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