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맨날 밍밍하던 잔치국수, 국간장에 ‘이것’ 한 스푼 넣었더니… 맛집이네
잔치국수는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집에서 끓이면 식당에서 먹던 깊은 국물 맛을 내기 어려울 때가 많다. 멸치와 다시마를 오랜 시간 우려내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지는 탓이다.
면을 삶고 고명까지 따로 준비하다 보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기도 하다. 그런데 집에 있는 특정 조미료 하나만으로 이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맛은 끌어올릴 수 있다.
멸치 육수를 따로 내지 않고도 10분 만에 깊은 감칠맛을 내는 비결의 중심에는 국간장과 또 다른 액상 조미료의 조합이 있었다.
비결은 국간장에 더한 참치액 한 스푼이었다 잔치국수 육수를 빠르고 맛있게 만드는 핵심 재료는 참치액이다. 참치액은 가다랑어 등 생선에서 유래한 원료로 만든 조미료로, 소량만으로도 국물에 깊은 감칠맛을 더한다. 멸치를 볶거나 다시마를 건져내는 번거로움 없이 조리 시간을 크게 단축시킨다.
2인분 기준으로 물 900mL에 국간장 1큰술, 참치액 1작은술을 넣고 끓인다. 여기에 얇게 썬 양파 1/4개와 대파 1/3대를 더하면 채소의 단맛이 국물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재료만 준비되면 10분 안팎에 육수가 완성된다.
중요한 점은 처음부터 많은 양을 넣지 않는 것이다. 참치액과 국간장 모두 염도가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