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국가’ 모나코로 초호화 럭셔리 투어 떠나볼까?
모나코 공국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작은 입헌군주제 국가다. 프랑스와 인접해 있는 입지로 프랑스 여행을 하는 이들이라면 한번 쯤은 방문할 만한 곳이다.
특히 모나코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이자 ‘두번째로 작은 국가’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카지노와 관광으로 국민들에게 세금을 메기지 않으면서 전 세계 부호들이 찾게 된 나라로 자리잡았다.
슈퍼리치들이 모여있는 만큼 길거리에 슈퍼가가 즐비하고, 호화로운 관광지와 다양한 명소로 유명하다. 국가 자체가 관광지라고 불려도 손색없는 모나코. 이 중에서도 반드시 방문해야 할 명소는 어디일까?
모나코 왕궁
모나코를 상징하는 건축물이자 왕족이 사는 곳이다. 왕실 가족의 휴가철에만 제한적으로 입장 가능하며, 근위병 교대식이 볼거리다.
몬테카를로 카지노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지노다. 모나코는 마카오 못지 않게 도박으로 유명하기에 자연스레 카지노가 명소로 자리잡았다. 화려한 건축과 영화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관광객들에겐 카지노 앞에 있는 슈퍼카를 구경하는 명소로도 유명하다. 모나코 항
모나코 항은 모나코의 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명소 중 하나다. 작은 국가 답게 관광 외 수익이 없어 항구의 역할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