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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300대 팔리던 픽업이”…기아 타스만 최대 720만원 할인
픽업트럭을 고를 때 가격표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기아 타스만은 출시 초반 월 1300대 안팎을 기록했지만 최근 판매 흐름이 달라졌다.
10월 재고 조건에는 할인 폭이 커졌고, 경쟁 모델 무쏘와의 가격 차이도 다시 따져볼 요소가 됐다. 판매량과 엔진 구성까지 함께 놓고 보면 할인 숫자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선택의 기준이 드러난다.
기아 타스만 가격과 재고 조건
가격 조정과 재고 할인은 타스만의 구매 비용을 낮췄다. 2027년형 시작가는 3500만원이며, 출시 당시 3750만원에서 2026년 7월 1일 250만원 인하됐다.
여기에 10월에는 2026년 7월 생산분을 대상으로 600만원 재고 할인이 적용됐다. 조건을 모두 반영한 최대 혜택은 720만원으로, 다이내믹 트림의 최저 실구매가는 2780만원까지 내려간다.
다만 최대 할인액이 모든 차량과 구매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재고 생산 시점과 세부 구매 조건을 확인해야 하며, 타스만은 소형 화물차로 분류돼 개별소비세 비과세 혜택도 적용된다.
타스만 판매량과 시장 점유율
가격 인하와 별개로 판매 지표는 약세다. 2026년 1~9월 타스만 누적 판매량은 3200대로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