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걸 버렸다고?” 배 껍질 1개, 과육 4개 영양… 5배 차이의 진실
많은 사람이 과일을 먹을 때 껍질을 당연하게 버린다. 하지만 일부 과일은 영양의 핵심이 바로 그 껍질에 몰려있다. 특히 배와 포도가 그렇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배 1개 껍질의 영양성분은 과육 4개 분량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과일 껍질을 습관적으로 버렸다면 주목할 만한 수치다. 과육만으로는 섭취하기 어려운 특정 항산화 성분들이 껍질에 집중된 배경이 있다.
배 1개 껍질이 과육 4개와 맞먹는 이유 배 껍질에는 과육과 비교해 월등히 많은 양의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다. 대표적으로 케르세틴과 클로로제닉산, 카테킨 등이 꼽힌다. 이 성분들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배를 껍질째 섭취하면 항산화력이 최대 5배까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과육만 먹을 때와 껍질까지 함께 먹을 때의 영양 섭취 효율이 크게 차이 나는 셈이다.
배 자체는 수분 함량이 85~88%에 달하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해 변비 해소에 좋지만, 진짜 핵심 영양은 껍질에 있는 것이다.
포도 껍질 속 레스베라트롤이 중요한 까닭 포도 역시 껍질을 주목해야 할 과일이다. 포도 껍질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이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