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사과 12배 단백질? 마트서 그냥 집어온 이 버섯, 정체 알고 보니…
국, 볶음, 구이 등 활용도가 높아 식탁에 자주 오르는 버섯. 가격도 저렴해 장바구니에 부담 없이 담곤 한다. 하지만 모양만큼이나 영양 성분도 제각각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어떤 버섯은 항암 효과에 탁월한 성분을 품고 있고, 다른 버섯은 다이어트에 특화된 영양소로 가득하다. 흔히 먹는 양송이, 새송이, 팽이버섯 세 가지만 비교해도 그 차이는 뚜렷하다. 건강을 위해 버섯을 챙겨 먹는다면, 이제부터라도 효능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항암 효과 가장 뛰어난 버섯은 따로 있었다 세 종류의 버섯 중 항산화 능력이 가장 뛰어난 것은 양송이버섯이다. 충북대 식품생명·축산과학부 연구팀 분석 결과, 양송이버섯의 폴리페놀 함량은 100g당 47.1mg으로 새송이나 느타리버섯보다 월등히 높았다.
폴리페놀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으로, 우리 몸의 세포 손상을 막고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양송이버섯에는 폴리페놀뿐만 아니라 셀레늄, 비타민C 등 다른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필수 미네랄인 인도 100g당 약 102mg 들어있다.
사과 12배 단백질 품은 다이어터 맞춤 버섯 체중 관리가 목표라면 새송이버섯이 정답에 가깝다. 새송이버섯의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