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7년 된 소형 SUV가 아직도 이 가격”…베뉴 중고차, 등급별 시세 차이
중고 소형 SUV를 찾다 보면 연식이 오래된 매물은 가격도 크게 낮아졌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현대차 베뉴는 출시 후 7년이 지난 초기형도 등록 매물 가격이 1천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가격을 볼 때는 연식만으로 감가 폭을 판단하기 어렵다. 집계 시점과 등급, 주행거리, 사고 이력에 따라 같은 2019년식 베뉴의 가격도 달라진다.
베뉴는 2019년 7월 출시된 현대차의 소형 SUV다. 차체 길이는 약 4m이며, 당시 자동변속기 스마트 등급의 시작 가격은 1,620만원이었다. 현재 중고 매물에 붙은 가격표에는 당시 신차 가격과 단순 비교하기 어려운 조건들이 함께 반영돼 있다.
베뉴 출시 가격과 연식별 등록 시세 베뉴는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고 자동변속기 모델에는 무단변속기 IVT를 적용했다. 출시 당시 스마트는 수동변속기 1,473만원, 자동변속기 1,620만원부터 시작했으며 모던은 1,799만원, 플럭스는 2,111만원이었다. 빅밸류가 2026년 7월 8일 기준으로 집계한 평균 등록가격은 2019년식 1,440만원, 2020년식 1,558만원, 2021년식 1,721만원이다. 2022년식은 1,898만원, 2023년식은 2,102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