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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신인데 얼굴이…” 비투비 서은광, 연습생 시절 고백
그룹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이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 K팝 대표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그가 연습생 시절 ‘비주얼’ 때문에 매일 퇴출 위기에 놓였다는 사실이다.
그는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에서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놓으며, 실력만으로는 데뷔를 장담할 수 없었던 아이돌 시스템의 이면을 드러냈다. 뛰어난 가창력, 끊임없는 퇴출 위기, 그리고 지금의 리더 자리. 이 세 가지 키워드 사이에는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가 숨어있다.
가창력도 막지 못한 비주얼의 벽
오는 25일 방송될 ‘아는 형님’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오마이걸 효정 등 각 세대를 대표하는 K팝 리더들이 출연한다. 이 자리에서 서은광은 “연습생 시절, 비주얼 때문에 항상 퇴출 위기였다”고 고백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비투비의 메인 보컬이자 탄탄한 실력으로 정평이 난 그에게 이런 과거가 있었다는 점은 쉽게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당시 회사가 요구했던 외모 경쟁력은 그의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됐다.
많은 연습생이 실력 외적인 문제로 꿈을 포기하는 현실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의 고백은 단순히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넘어, 아이돌 산업의 치열한 경쟁과 보이지 않는 기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