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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특급 외조’ 35세 서하얀 백화점 팝업 3일 만에 ‘대박’ 송가인 출동
서하얀, 35세 CEO로 백화점 팝업 대성공. 남편 임창정이 ‘특급 외조’에 나섰고, 송가인의 의리 방문까지 더해지며 논란 후 첫 행보가 화제다.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35세의 나이에 CEO로 화려하게 변신, 사업 ‘대박’을 터뜨렸다. 논란을 딛고 일어선 아내를 위해 남편 임창정이 직접 ‘외조’에 출격했다.
서하얀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첫 팝업스토어 성료 소식을 알렸다. 그는 “첫 팝업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금토일 주말에 귀한 시간 내어 찾아와주시고 따뜻한 응원 전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화면 너머로만 만나던 여러분을 직접 뵙게 되어 마음이 참 따뜻했다”며 방문객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남편 임창정’의 특급 외조... “아내 위해 출동” 이번 백화점 팝업스토어의 성공 뒤에는 든든한 지원군, 남편 임창정이 있었다. 임창정은 아내의 첫 사업 도전에 힘을 싣고자 주말 동안 직접 매장을 방문해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등 ‘특급 외조’를 선보였다.
2023년 주가조작 논란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던 임창정은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고 활동 복귀를 알린 바 있다. 그 첫 공식 행보가 아내의 사업장 방문이라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