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걸로 30kg가 빠진다고?… 다섯 아이 엄마의 ‘물 마시는’ 비법
다섯 아이를 출산하고도 모델 같은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가능할까. 대부분 고개를 저을 법한 일이지만,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은 이를 현실로 만들었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중 83kg까지 불었던 체중을 30kg 이상 감량하고 52kg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그녀가 강조한 핵심은 의외로 단순했다. 바로 ‘충격 요법’과 ‘물’, 그리고 ‘걷기’ 세 가지다. 값비싼 관리 없이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이뤄낸 변화, 그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먼저 할 일, 현실 직시 서하얀이 제안하는 ‘급찐급빠(급하게 찐 살 급하게 빼기)’ 루틴의 첫 단계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다. 그녀는 약속이나 모임에 나가기 전, 공복 상태에서 반드시 체중계에 오른다. 이는 음식을 먹었을 때 자신의 몸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기초대사량을 파악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과식한 다음 날 아침에도 체중계에 오르는 것을 잊지 않는다. 늘어난 숫자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1차 충격’을 받는 것이 핵심이다. 이 충격 요법은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하루 2리터의 물을 마시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게 만드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