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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 러블리 벗고 성숙미 ‘뿜뿜’
배우 김혜윤이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11일 배우 김혜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이 실크 소재의 화이트 의상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김혜윤은 시크한 표정과 함께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윤은 과거 극중에서 보여준 러블리한 매력을 넘어서 성숙한 매력까지 갖추며 새로운 매력을 맘껏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김혜윤의 사진에 “세상 예쁘다”, “와 진짜 미쳤다”, “언니 제 심장이 고장났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혜윤은 2013년 드라마 ‘TV소설 삼생이’의 정윤희 청소년 시절 역할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4년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오지연 역을 연기하며 신예로 주목받았고, 이후 대학에 진학한 후 2016년부터는 영화, 드라마에 이어 웹 드라마로 영역을 넓혀왔다.
이후 김혜윤은 2018년 말부터 2019년 초까지 인기리에 방영한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 오디션을 통해 200대 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에 성공한다. 이 작품에서 김혜윤은 강예서 역할을 분하며, 단숨에 떠오르는 라이징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0대 중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