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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은 텅 비었지만 마음만은… 15억 잃은 양치승의 첫 월급 사용처
유명 스타 트레이너에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변신한 양치승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과거 15억 원에 달하는 사기 피해와 헬스장 폐업이라는 아픔을 겪은 그가 생애 첫 월급을 어떻게 사용했을까. 그의 첫 월급 사용처에는 변치 않는 인성과 사람을 향한 진심, 그리고 곁을 지킨 의리 있는 지인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월급은 한강에... 유쾌했던 삼겹살 파티
지난 8일 양치승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를 통해 ‘첫 월급 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직장인으로서 받은 첫 월급을 기념하기 위해 지인들을 초대해 한강 선상 파티를 열었다.
비록 예약 착오로 계획했던 장소를 이용하지 못하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그는 인근 배 옥상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는 “체육관을 그만두고 첫 월급을 받아서 여러분을 모셨다”며 직접 준비한 목살과 삼겹살을 대접했다.
이에 한 지인이 “역시 씀씀이가 대표급”이라고 감탄하자, 양치승은 “첫 월급 탔으니 쏴야지”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그는 파티가 무르익자 치킨과 어묵탕까지 추가로 주문하며 지인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빛나는 인맥, 감독과 작곡가도 함께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