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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돌릴 때마다 ‘한숨’ 쉬었다면… 다이소 3천원짜리 ‘이 망’ 써보세요
세탁의 질을 높여주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온라인에서 1~2만원대에 팔린다. 비슷한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제품이 다이소에 등장했다. 가격은 단돈 2,000원. 많은 주부들이 세탁실 필수품으로 꼽는 배경에는 저렴한 가격 이상의 이유가 있다.
매번 세탁 후 양말 짝을 맞추거나, 다른 옷에 감겨 늘어난 속옷을 볼 때면 작은 스트레스가 쌓인다. 특히 1인 가구나 소량의 빨랫감을 자주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다이소의 세탁 관련 용품들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작은 빨래가 자꾸 섞이는 불편함, 이렇게 해결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원통형 쿠션 세탁망’이다. 일반적인 사각 세탁망과 달리 원통 형태로, 양말이나 속옷처럼 작은 빨랫감을 따로 모아 세탁하기에 적합하다. 세탁기 안에서 다른 옷과 뒤섞여 흩어지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권장 세탁량은 팬티나 양말 기준 9~10개로 넉넉하다. 20x30cm 크기에 소재도 도톰해 민감한 의류를 보호하는 데도 제격이다. 세탁 후 건조대에 널기 위해 뒤엉킨 빨래를 하나하나 푸는 수고를 덜어주는 셈이다. 지퍼 덮개가 있어 다른 세탁물이 손상될 위험도 줄였다.
속옷 형태 망가질까 걱정될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