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중국차라 망설였는데”…출시 3개월 만에 1,000대 넘긴 3,750만원 SUV
중국 브랜드라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직접 운전해본 뒤 생각이 바뀌었다는 구매자가 나왔다. 가격과 연비, 승차감, 디자인을 따져 경쟁 차종과 비교한 끝에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BYD 씨라이언 6 DM-i는 국내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인도 1,000대를 넘겼다. 국내 시장에서 낯선 브랜드의 중형 SUV가 구매자에게 선택받은 배경에는 가격과 주행 방식, 실제 판매 흐름이 함께 자리한다.
가격 비교와 첫 구매자 반응
3,750만원이라는 판매가는 씨라이언 6 DM-i의 비교 지점이다. 세제 혜택을 반영한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가격 3,963만원보다 약 200만원 낮다. 하이브리드 연비는 15.2km/L로 제시됐다.
1,000번째 차량을 인도받은 고객은 차량 가격과 연비뿐 아니라 승차감, 디자인까지 살펴본 뒤 타사 차량과 비교했다고 밝혔다. 중국차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지만 시승 후 만족해 구매를 결정했다는 반응도 전했다. 가격표만으로 결정을 내리기보다 직접 운전해보고 차이를 확인한 사례다.
BYD코리아는 5일 BYD Auto 서초 전시장에서 기념 인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BYD 그룹과 BYD코리아 관계자, 전시장 운영 딜러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2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