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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 땐 사륜, 놀 땐 후륜”…BMW가 만든 443마력 데일리 스포츠 세단
BMW가 M340i의 후속 모델인 ‘M350 xDrive’의 양산형 디자인을 공개했다. 단순히 이름만 바꾼 연식변경 수준이 아니다. 출력은 443마력까지 끌어올렸고, 실내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무엇보다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특별한 기능이 추가된 점이 눈에 띈다. 전동화 시대에도 BMW가 고유의 ‘직렬 6기통’ 엔진을 고수한 배경에는 그만한 자신감이 깔려있다. 디자인은 미래, 심장은 그대로 간직했다 외관은 기존 3시리즈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전기차 i3와 디자인 방향성을 공유하며 BMW의 차세대 디자인 언어 ‘노이어 클라쎄’의 특징을 반영했다. 키드니 그릴과 헤드램프는 하나로 연결된 형태로 진화했고, M 퍼포먼스 모델답게 M 옐로 라이트가 적용됐다.
실내 변화의 폭은 더 크다. 기존 커브드 디스플레이 대신 ‘BMW 파노라믹 비전’이 전면 유리 하단에 길게 자리 잡았다. 중앙에는 17.9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완전히 다른 세대의 차량임을 실감하게 한다.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면 유리 쪽으로 배치한 새로운 시도다.
이처럼 파격적인 변화 속에서도 M350은 핵심을 잃지 않았다. 심장인 3.0L 직렬 6기통 엔진을 그대로 품었다. 차체는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