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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이솔이, 남편 박성광과의 애틋한 데이트 근황...“몇 번의 벚꽃을 더 볼 수 있을지 세어봤다”
“오랜만에 야구 재밌더라…벚꽃은 내게 애틋한 존재”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남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야구 보러 갔다가 추운 곳에서 몇 시간을 보내니 몸이 으슬으슬하다”며 “집에서 반신욕하고 한 시간 동안 이불콕했다. 몸이 차면 고되다 고돼. 그래도 오랜만에 야구 재밌더라”고 밝혔다. 이어 “야무지게 머리띠까지 쓰고”라는 글과 함께 박성광의 모습도 함께 공유했다. 박성광은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팬으로, 두 사람은 이날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솔이는 또 “앞으로 몇 번의 벚꽃을 더 볼 수 있을지 세어본 날이 있었다. 그날부터 벚꽃은 내게 너무 애틋한 존재”라며 감성적인 고백도 덧붙였다.
암 투병 고백 후 따뜻한 응원 받아
“현재는 암세포 없는 상태, 정기검진 중”
이솔이는 앞서 SNS를 통해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