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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요거트 뒷면 보고 ‘아차’… ‘설탕 무첨가’의 배신, 확인법 따로 있었다
마트 진열대에 가득한 요거트. 건강을 생각해 ‘플레인’이나 ‘무가당’ 문구가 적힌 제품을 집어 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품 뒷면 영양정보표를 확인하면 생각과 다른 숫자에 놀라기도 한다. 겉보기엔 비슷해 보여도 성분은 천차만별이다. 매일 먹는 요거트일수록 앞면의 화려한 광고보다 뒷면의 작은 글씨에 진짜 정보가 담겨 있다. 건강한 요거트를 고르는 핵심은 따로 있었다.
‘설탕 무첨가’ 문구에 숨은 함정이 있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당류 함량이다. 흔히 ‘플레인’이라는 이름 때문에 당이 적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추가한 제품이 의외로 많다. 물론 우유 자체에 포함된 유당 때문에 당류가 ‘0’일 수는 없다. 핵심은 첨가당 여부를 가려내는 것이다. 비슷한 용량의 제품끼리 당류 함량을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을 고르는 것이 기본이다. ‘설탕 무첨가’ 표시도 맹신하면 안 된다. 설탕 대신 과일농축액이나 액상과당, 시럽 등 다른 감미료가 들어갔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해답은 원재료명에 있다. 원재료명에 설탕이나 각종 시럽류가 없다면 첨가당이 없는 제품으로 볼 수 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원재료 구성이 단순한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를 선택하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