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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5천원에?’ 다이소, 유명 스포츠 브랜드 바람막이 내놨다
화장품과 패션 잡화에서 연이어 성공을 거둔 다이소가 이번엔 스포츠웨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글로벌 브랜드 헤드(HEAD)와 손잡고 의류 및 잡화를 선보인 것이다.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단돈 5000원에 판매되는 스포츠 바람막이다. 파격적인 가격에 소비자들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실제 품질과 활용도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는 상황이다.
헤드 로고 달고 5000원, 품질 따져보니 이번 협업의 핵심인 나일론 후드 집업 바람막이는 5000원이라는 가격표를 달고 나왔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 차콜처럼 기본적인 색상부터 그린, 라이트그레이 등 밝은 톤까지 총 다섯 가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나일론 소재 특유의 가볍고 바스락거리는 질감을 살렸으며, 남녀 모두 입을 수 있도록 비교적 넉넉한 품으로 제작됐다. 다만 같은 공용 제품이라도 체형에 따라 소매 길이나 전체적인 느낌이 다를 수 있다. 매장에서 직접 입어보고 소재의 두께와 마감 상태를 확인한 뒤 구매하는 것이 좋다.
운동복과 일상복 경계, 실제 활용도는 저렴한 가격 탓에 운동용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활용 범위는 예상보다 넓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가볍게 걸칠 옷이 필요했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산책과 조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