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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가 최고라더니… 베트남서 대박 난 배우, 급히 귀국한 사연
과거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켠이 베트남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해왔다. 하지만 반가운 소식과 함께 전해진 것은 갑작스러운 부상과 수술 소식이었다. 그가 베트남 현지가 아닌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만 했던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숨어있었다. 예상치 못한 사고의 전말과 그의 베트남 성공기, 그리고 한국을 찾은 속사정을 들여다본다.
어이없는 사고, 아이 피하려다 봉변 이켠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환자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견봉쇄골파열 수술. 진짜 어이가 없다”는 글을 올리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났다. 그가 밝힌 부상 경위는 다소 황당했다. 베트남 현지에서 뛰어놀던 한 아이를 피해주려다 혼자 넘어지며 어깨 부위를 심하게 다친 것이다. 그는 “나 혼자 봉변당했다”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베트남 대신 한국행 택한 진짜 이유 부상은 지난 9일에 발생했지만, 수술은 2주 이상 지나 한국에서 이뤄졌다. 치료가 늦어진 배경에는 현지 사정이 있었다. 이켠은 “참고 참다가 (찾아갔지만) 명절 연휴가 겹쳐 의사가 없다는 베트남”이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고통을 참으며 한국으로 돌아와 수술을 받기로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