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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잡으러 간다” 분노한 일본 ‘어깨빵’, 걸그룹 리센느도 표적됐다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일본 활동 중 위험한 상황에 처할 뻔했다. 현지에서 기승을 부리는 신종 ‘묻지마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었던 순간이 공개된 것이다.
최근 일본에서는 고의로 행인에게 몸을 부딪치는 행위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단순한 부주의로 보이지만, 특정 대상을 노린 악의적 행동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오는 5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이 문제를 집중 조명한다. 방송에서는 리센느 멤버들을 향한 위협적인 돌진뿐 아니라, 무방비 상태의 어린아이가 범죄의 대상이 되는 장면까지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어깨만 스친 게 아니었다, 약자만 노리는 고의적 범죄
이 신종 범죄는 ‘부딪치다’라는 뜻의 일본어 ‘부츠카리(ぶつかり)’로 불린다. 혼잡한 길거리나 지하철역에서 여성이나 아이 등 상대적 약자를 표적으로 삼아 고의로 강하게 부딪치고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겉보기에는 우연한 사고처럼 보이지만, 피해자에게 신체적 상해와 정신적 불쾌감을 주려는 명백한 의도가 숨어있다.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대목이다.
누구나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유명인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