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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작년에만 155억 입금됐다…돈 어떻게 벌었나?
임영웅이 지난해 벌어들인 수익은 단순한 ‘스타 수입’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숫자는 155억원. 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지금 K-트로트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수익 모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고스란히 드러난다. ■ 155억의 정체…‘정산금+배당’ 이중 구조
임영웅의 지난해 수익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하나는 활동 대가로 받은 정산금, 또 하나는 회사 지분에서 발생한 배당금이다.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임영웅은 소속사 물고기뮤직으로부터 약 145억6000만원의 용역비를 받았다. 이는 사실상 공연, 음원, 방송 활동 등 모든 연예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정산받은 금액이다.
여기에 끝이 아니다. 임영웅은 물고기뮤직 지분 5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회사가 실시한 20억원 규모의 중간배당 중 절반인 약 10억원을 추가로 수령했다.
결과적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수익과 ‘사업가’로서의 수익이 결합되며 총 155억원 규모의 수익이 완성됐다. 단순 출연료가 아닌, 구조 자체가 수익을 키운 셈이다. ■ 돈은 어디서 벌었나…공연·음원 그리고 ‘유튜브 폭발 성장’
그렇다면 이 막대한 수익의 원천은 무엇일까? 핵심은 세 가지다. 공연, 음원·음반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