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이 가격에 바다랑 숲이 다?” 정동진역 10분 컷 6만 원대 강릉 숙소
여름 휴가철 동해안 숙소 예약은 ‘전쟁’에 가깝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가격에 웬만한 펜션은 1박에 20만 원을 훌쩍 넘기기 일쑤다. 성수기 바가지요금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파도 소리와 숲 그늘을 동시에 품은 한 숙소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접근성, 그리고 독특한 전망이 그 이유다.
특히 성수기에도 10만 원대 초반 가격을 유지해, 주머니 가벼운 여행자들의 예약 문의가 이어진다. 단순한 저가 숙소가 아닌, 합리적인 선택지로 주목받는 배경이 있다.
비수기 6만 원대, 가격이 전부는 아니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가격이다. 비수기 평일 기준 최저 요금은 6만 5천 원에 불과하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도 최대 14만 원을 넘지 않아 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하지만 단순히 저렴하기만 한 곳은 아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통일공원 안보전시관 뒤편 구릉지에 자리 잡아 번잡함을 피했다. 지자체에서 직접 관리하기에 거품 없는 가격 책정이 가능했다.
총 4개 동 24실 규모로 운영돼, 대형 리조트와 다른 고즈넉한 휴식이 가능하다. 북적이는 관광지를 벗어나 조용한 쉼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정동진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