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주차비도 안 받아요” 3만 평 제주 정원, 들어가 보니 토토로가 ‘반전’
화창한 날씨에 떠나는 여행길, 가장 먼저 계산기를 두드리게 하는 건 입장료와 주차비다. 특히 유명 관광지가 몰린 제주에서는 1인당 1만 원이 훌쩍 넘는 입장료가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입장료는 물론 주차비까지 받지 않는 대규모 복합 문화 공간이 제주에 등장해 알뜰 여행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약 3만 평 부지에 조성된 정원과 실내 전시, 유명 F&B 시설까지 갖춘 곳이다.
단순히 ‘무료’라는 점만 내세운 곳이 아니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주차 600대 가능한데, 이용료는 없다 제주동화마을은 방문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전체 정원 공간의 기본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 전체 부지 면적은 약 3만 평에 달하며, 총 18개 동의 건축물이 조화롭게 들어서 있다.
차량 6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 시설도 완비돼 있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정원 기본 입장은 무료지만, 내부 일부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에는 별도 비용이 부과된다. 화산석 5000점이 반기는 14개 테마 정원 이곳의 야외 공간은 총 14개 테마 정원으로 꾸며져 다채로운 풍경을 자랑한다. 정원 전역에는 제주 고유의 지형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