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이게 진짜 스포티지?’ 각진 모습에 투싼 긴장, 크기 비교해보니
차세대 스포티지의 새로운 예상도가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였다. 기존의 날렵한 도심형 SUV 이미지를 벗고, 마치 ‘작은 텔루라이드’를 연상시키는 반듯하고 각진 모습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디지털 아티스트 ‘켈소닉’이 제작한 비공식 예상도지만, 최근 포착된 위장 시험차의 윤곽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다. 이 변화는 곧 출시될 경쟁 모델 신형 투싼과의 구도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텔루라이드 떠올리게 하는 각진 디자인
새로운 예상도의 핵심은 세로형 램프와 직립에 가까운 차체다. 전면부는 넓은 다이아몬드 메시 그릴로 폭을 강조하고, 양 끝에 세로형 조명을 배치해 단단한 인상을 완성했다. 이는 기아의 대형 SUV인 EV9이나 텔루라이드에서 보인 디자인 요소와 맥을 같이 한다.
옆모습과 뒷모습의 변화는 더 극적이다. 뒤로 갈수록 날렵하게 떨어지던 기존 루프 라인과 달리, 지붕과 뒷유리를 반듯하게 세웠다. 이런 각진 형태는 정통 SUV의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실내 공간 활용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인다.
물론 비공식 예상도인 만큼 실제 출시 모델과 차이는 있겠지만, 위장 시험차에서도 이전보다 직선적인 윤곽이 꾸준히 관측됐다. 스포티지가 더 강인한 SU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