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현미 대신 밥에 딱 2스푼”... 60대 부족한 근육 채우고 간 기능 살렸다
건강을 위해 백미 대신 현미를 택하는 이들이 많지만, 최근 현미보다 특정 영양 성분이 월등히 높아 주목받는 곡물이 있다. 특히 근력이 떨어지고 간 기능 저하가 걱정되는 중장년층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핵심은 단백질과 베타인 성분이다. 밥을 지을 때 소량만 추가해도 부족한 영양소를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건강 식재료로 떠오르는 상황이다.
단백질은 현미의 2배, 소화는 더 쉽다 남미 안데스 산맥이 원산지인 ‘퀴노아’가 그 주인공이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슈퍼 곡물로 선정하기도 한 퀴노아의 가장 큰 특징은 풍부한 단백질이다. 단백질 함유량은 현미의 2배에 달한다. 퀴노아에 포함된 카제인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소화가 잘된다. 이 때문에 소화 기능이 약해진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하며 근육 생성에 필요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2040개 식품 중 베타인 함량 1위의 의미 퀴노아의 가치를 높이는 또 다른 성분은 베타인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등록된 2040여 개 식품 중 베타인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이 바로 퀴노아다.
베타인은 혈관 노화를 유발하는 호모시스테인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는다. 이는 각종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직접적인 영향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