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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부활 선언…넥슨이 선택한 ‘원점 회귀’ 전략
한때 PC방을 가득 채웠던 엔진 소리와 “부스터!”를 외치던 추억이 다시 돌아온다. 2000년대와 2010년대를 대표한 국민 게임 ‘카트라이더’가 부활을 선언하면서 게임 업계와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후속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서비스 종료 이후 사실상 명맥이 끊기는 듯했던 카트라이더 IP가 원작 이름 그대로 돌아오면서, 과거 추억을 간직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넥슨은 최근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신규 프로젝트의 정식 명칭을 원작과 동일한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로 확정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단순한 신작이 아닌 원작의 정신을 계승한 새로운 카트라이더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 “다시 돌아온다”…원작 이름 그대로 부활
이번 프로젝트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이름부터 원작을 그대로 계승했다는 점이다. 넥슨은 원작 카트라이더의 추억과 경험을 이어가기 위해 정식 명칭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로 확정했다.
이는 단순히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수준을 넘어 카트라이더가 가진 정체성을 다시 살리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넥슨은 원작의 감성과 주행감, 조작감 등 핵심 게임성을 유지하면서도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