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하와이 식당 팁만 32만원…미국 여행 절약법 (+짐싸기)
최근 배우 고소영이 공개한 하와이 가족 여행 영상이 예상치 못한 이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려한 휴양지 풍경보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미국의 살인적인 물가였다. 고소영은 현지 식당과 마트를 방문할 때마다 “너무 비싸다”, “하와이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비쌌던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한국에서 식재료를 챙기고, 현지 한인마트에서 장을 봐 직접 요리를 해 먹는 모습까지 공개하면서 최근 해외여행의 달라진 현실을 보여줬다. ■ 커피와 빵만 샀는데 6만 원…체감 물가가 달라졌다
고소영 부부는 하와이의 한 유명 카페를 찾았다. 커피 세 잔과 크루아상 두 개를 주문한 뒤 계산된 금액은 41.72달러. 현재 환율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6만 원대 수준이다.
예전 같으면 간단한 아침 식사 정도로 여겨질 메뉴지만, 이제는 한 끼 식사 못지않은 비용이 든다. 하와이는 미국 본토보다도 물가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섬이라는 특성상 식재료와 공산품 상당수를 외부에서 들여와야 하기 때문이다.
고소영 가족이 비 때문에 방문한 영화관 역시 마찬가지였다. 영화 티켓은 1인당 약 2만7000원 수준이었다. 우리나라 멀티플렉스와 비교하면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