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독특한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16일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Love Hangover 비하인드 씬이 업로드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니는 한 손에 초대형 스푼을 들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유쾌한 무드를 연출했다. 그녀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한 편의 예술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블랙 시스루 드레스… 몽환적인 무드 극대화 이날 제니는 완벽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깊은 브이넥과 얇은 스트랩 디자인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플로어-길이(바닥까지 내려오는) 기장의 드레스가 우아한 실루엣을 더욱 강조했다. 하늘하늘한 시스루 원단이 움직일 때마다 몽환적인 무드를 더하며 제니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심플하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스타일링은 그녀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예술적인 디너 파티 콘셉트… 초대형 스푼의 의미는? 사진 속 배경은 화려한 디너 테이블과 독특한 오브제들로 장식되어 마치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특히, 조개껍데기

가수 산다라박이 감탄을 자아내는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해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연 전 준비 모습 공개, 여전한 동안 미모 23일 산다라박은 개인 SNS 채널에 “Are you ready Jakart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해외 투어 준비 중인 모습으로, 완벽한 헤어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마친 채 여전히 빛나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올해로 39세(만 38세)가 된 산다라박은 나이를 잊은 듯한 청초한 외모로 팬들에게 감탄을 자아내며,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비주얼 여신의 면모를 과시했다.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으로 눈길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위 ‘소식좌’로 알려진 산다라박은 과거 방송에서 극도로 적은 식사량과 깡마른 체형을 유지하는 식습관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의상에서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반전 볼륨감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언니 대체 뭘 먹고 이런 몸매를 유지하나요?”, “산다라박, 진짜 동안의 끝판왕”,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