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뱃살 빼려고 평지만 걸었더니… ‘계단 5층’ 오르는 게 1.7배 빨랐다
바쁜 일상에서 운동 시간을 따로 내기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을 활용해 걷기 운동을 하지만, 기대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계단에 그 해답이 숨어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작은 습관은 생각보다 훨씬 강력한 신체 활동이다. 이는 단순히 활동량을 늘리는 것을 넘어,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운동 강도를 만들어내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평지 걷기와 비교했을 때 나타나는 뚜렷한 차이에는 구체적인 이유가 존재한다. 평지 걷기보다 1.7배 효율적인 이유 계단 오르기는 자신의 체중을 직접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이 과정에서 심박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집중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실제로 국내 한 연구에 따르면 5층 계단을 오르는 행위는 시속 4km로 평지를 걷는 것보다 운동 강도가 약 1.7배 높았다.
이 운동은 허벅지 앞쪽 대퇴사두근과 엉덩이 근육, 종아리까지 하체 전반을 단련시킨다. 유산소 운동을 통한 심폐지구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셈이다. 물론 계단 오르기만으로 근육량을 크게 늘리기는 어려워, 근력 향상이 주 목적이라면 스쿼트 같은 운동을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