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스팸 먹고 남은 노란 뚜껑, 가위로 자르니 ‘살림 효자템’ 됐다
통조림 햄을 다 먹고 나면 어김없이 노란 플라스틱 뚜껑이 남는다. 대부분은 별다른 고민 없이 캔과 함께 분리수거함으로 향한다.
하지만 이 뚜껑 하나로 매번 끝까지 짜내기 힘들었던 치약을 남김없이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별도 비용 없이 5분만 투자하면 낭비를 줄이는 생활용품이 생긴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지만, 무턱대고 칼부터 들었다간 뚜껑을 망가뜨리거나 손을 다치기 쉽다.
뚜껑에 치약 폭만큼만 틈을 내는 게 핵심이다 우선 깨끗이 씻어 말린 뚜껑과 다 써가는 치약을 준비한다. 뚜껑 위에 치약 끝부분을 대고 들어갈 폭만큼만 정확히 표시하는 것이 첫 단계다. 이때 틈을 너무 넓게 자르면 내용물을 밀어내는 힘이 약해져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치약 튜브가 겨우 통과할 정도로 빠듯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평평하고 안정적인 바닥에 뚜껑을 고정한 뒤 칼이나 가위를 사용해 표시한 선을 따라 잘라낸다.
완성된 틈에 치약의 맨 아래쪽을 끼워 넣으면 준비는 끝난다. 처음부터 크게 자르기보다 작은 폭으로 시작해 치약 크기에 맞춰 조금씩 넓혀가는 편이 실패 확률을 줄인다. 치약뿐 아니라 다른 튜브 제품에도 활용 가능하다 플라스틱 뚜껑을 튜브 끝에서 입구 방향으로 천천히 밀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