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함익병이 꼽은 최고의 보약…의외로 ‘이것’이었다 (+건강 비결)
밤늦게까지 스마트폰을 붙들고 잠을 줄이는 생활, 운동 대신 의자에 앉아 보내는 하루. 현대인의 익숙한 일상이 예상치 못한 질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은 최근 “과거에는 못 먹어서 면역이 떨어졌다면 지금은 못 자서 면역이 떨어진다”고 강조하며,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값비싼 보약이나 특별한 치료가 아니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라고 말했다. ◆ “요즘은 못 자서 면역력 무너진다”
함익병 원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대 사회 건강 문제를 진단하며 수면 부족과 운동 부족을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 그는 “레지던트 시절에는 60~70대에서나 보던 대상포진을 최근에는 10대 환자에게서도 진단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 신경절에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때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과거에는 노화에 따른 면역력 저하가 주요 원인이었지만 최근에는 학업과 스트레스,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청소년과 젊은 층에서도 적지 않게 발견된다는 설명이다.
함 원장은 실제 사례로 10대 대상포진 환자를 언급하며 “늦은 시간까지 학원과 공부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영향이 있었을 것”이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