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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이솔이, 항암치료로 삭발모습 공개...“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어”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항암 치료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하며, 건강해진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과 감동을 받고 있다.
이솔이는 4일 자신의 SNS에 남편 박성광과 함께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저희 부부의 닭갈비 최애집이 갱신됐어요. 건대에 있는 춘천집 마늘 닭갈비로!”라며 소소한 행복을 나눴다. 사진 속 이솔이는 밝은 미소와 함께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온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고백은 이어진 글에서 더욱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밤엔 은은한 빛조차 두려웠던 시기”
이솔이는 “1년 전쯤 인스타 라이브 방송 중, 어떤 분이 ‘솔이씨는 아무 걱정 없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부러워요’라고 하셨는데, 그 말에 울컥해서 눈물을 보였다”며 당시 숨겨졌던 아픔을 꺼냈다.
이어 “그 시기 저는 밝은 모습 뒤에 지쳐 있었고,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려 애쓰는 만큼 스스로가 점점 무너져갔다”며 “솔직하지 못한 내가 이기적인 걸까, 양가감정에 괴로웠다”고 털어놨다.
암 투병 사실과 대학원 진학까지… 건강이 삶의 중심
이솔이는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암 투병과 항암 치료 사실도 공개했다. “항암을 마치고 머리가 자랄 때, 도토리 같다며 남편이 찍어준 사진이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