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부산 해동용궁사 왜 유명할까…근처 맛집은 어디?
파도 위에 세워진 절, 그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한 곳. 하지만 최근 한 사건을 계기로 부산 해동용궁사가 다시 한 번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석등 무너졌다…안전 이슈 떠오른 해동용궁사
지난 13일 해동용궁사 진입로에서 석등 일부가 무너지며 관광객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떨어진 석등이 난간을 충격했고, 이 여파로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지며 부상자가 발생한 것이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며, 노후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평소 관광객이 몰리는 명소인 만큼, 이번 사고는 단순한 사건을 넘어 관광지 안전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바다 위 사찰…해동용궁사가 특별한 이유
해동용궁사는 부산 기장 해안 절벽 위에 자리한 국내 대표 해안 사찰이다. 대부분 사찰이 산속에 위치한 것과 달리, 바다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1376년 나옹대사가 창건한 이후 전쟁으로 소실됐다가 다시 세워진 이곳은 “소원 하나는 꼭 이뤄진다”는 이야기로도 유명하다. 입구의 십이지신상, 108계단, 해수관음대불 등은 관광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대표 포인트다.
특히 계단을 따라 내려가며 마주하는 바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