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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은 막 만져요”… ‘행사의 여왕’ 장윤정이 웃으며 털어놓은 속내
‘행사의 여왕’ 가수 장윤정이 팬들과의 만남에서 겪는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늘 웃는 얼굴로 무대에 서는 그녀지만, 예상치 못한 스킨십에 당혹감을 느낄 때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 공개된 영상에서 비롯됐다. 그녀는 팬들의 애정 표현을 이해하면서도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라고 느끼는 순간들에 대한 속내를 고백했다.
해당 발언은 팬 서비스에 대한 연예인의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내며 여러 반응을 낳고 있다.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고백한 배경
영상 속 장윤정은 팬들과의 만남에서 겪는 일화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특히 중장년층 팬들의 적극적인 애정 표현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녀는 “어머니들은 막 만지는데 당혹스러울 때가 있긴 한데, 그게 싫으면 (가수를) 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내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친한 척해 주는 게 어디냐”고 덧붙이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는 수많은 행사를 소화하며 대중과 직접 소통해온 그녀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생각으로 풀이된다. 팬들의 갑작스러운 행동에도 직업으로서 이를 받아들이는 태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럼에도 팬들과 눈 맞추려는 진짜 이유
장윤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