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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윤조, 추위 녹이는 화끈 몸매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31)가 결혼 1주년을 맞아 남편 김동호와 떠난 여행에서 매끈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주년 여행에서 전한 근황
윤조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자가 제일 맛있었음 ㅎ”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조는 남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일상을 자랑했다. 특히 올 화이트 비키니를 입은 윤조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청량한 미소와 함께 여유로운 여행 분위기가 돋보였다. 남편 김동호와의 결혼 생활
윤조의 남편 김동호는 2005년 뮤지컬 비밀의 정원으로 데뷔한 배우로, 드라마와 뮤지컬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우아한 친구들, 언더커버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주연 빌리 로러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19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까지 슬하에 자녀는 없으며, 결혼 1주년을 맞아 달콤한 여행을 즐기며 추억을 쌓고 있다. 윤조의 걸그룹 활동과 새로운 도전
윤조는 20
202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