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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후 판빙빙 닮은꼴 홍수아, 중국 재벌 프러포즈에도 솔로?
배우 홍수아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중국 재벌에게 프러포즈 받은 사연을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솔로라고 합니다. 대체 왜일까요?
“대륙 스케일 재력, 건물 살 정도는 아니지만...” 솔직 입담 폭발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홍수아는 자신의 재력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건물 살 정도는 아니지만, 모아둔 돈은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따뜻하고 똑똑한 남자가 이상형, 외모는 안 봐요”
홍수아는 이상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외모보다는 따뜻하고 자상하며 똑똑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잘생긴 사람은 괜히 얼굴값 할 것 같다”는 솔직한 발언에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중국 재벌의 프러포즈에도 흔들리지 않은 그녀의 뚜렷한 이상형이 눈길을 끕니다. 중국 재벌의 프러포즈, “나의 모든 세계가 네 거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편에서 홍수아는 중국 재벌에게 받은 프러포즈 멘트를 공개했습니다. “너 나랑 결혼하면 나의 모든 세계가 네 거야”라는 영화 같은 대사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홍수아는 이런 화려한 프러포즈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찾기 위해 아직 결혼을 미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