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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 통이 아니었다면… 뇌출혈 이진호 살린 7년 만의 목소리
개그맨 이진호가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자숙 중이던 그의 건강 이상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하는 가운데, 생사의 갈림길에서 그의 목숨을 구한 의외의 인물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 통의 전화가 아니었다면 자칫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뻔했다. 생명을 살린 ‘골든타임’을 확보하게 한 결정적 계기는 바로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미세한 이상 신호를 놓치지 않은 지인의 빠른 판단력이었다. 과연 그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이는 누구였을까.
생명 구한 전화 한 통, 그 주인공은 강인
이진호의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지난 1일 이진호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가장 먼저 인지하고 119에 신고한 사람은 가수 강인이었다. 강인은 평소 친분이 있던 이진호에게 안부 전화를 걸었다가, 평소와 다른 어눌한 말투와 비정상적인 반응을 감지했다. 그는 즉시 위급 상황임을 직감하고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진호는 집 마당에서 나오다 쓰러진 상태였다. 강인의 신속한 신고 덕분에 이진호는 골든타임 내에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처치를 받을 수 있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를 지켜본 뒤
2026.04.14